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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1: OKULO 

즉흥 연주인 ‘JAM’과 같이 아라리오뮤지엄은 우연한 만남을 통하여 의도하지 않은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나가는 활동을 기획하였습니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신선하게 담아낸 ‘JAM’은 다채로운 감각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Service

Poster Design

Client

ARARIO MUSEUM

Year

2017

정재훈 작가의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에서 보여지는 영상의노이즈와 표류하는 느낌의 이미지를 차용하였습니다. 더불어 '스크리닝' 기법이 보여주는 빛의 번짐, ARARIO MUSEUM과 OKULO 의 두 관계성이 이어지는 장면을 묘사하였습니다.

로고는 강한 이미지 내에서 프로그램 주제의식을 침범하지 않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서체의 좌측과 우측의 강한 대비를

그려 간결함과 눈에 띄는 인상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Canvas_Vertical.png
Horizonta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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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닝

관계성

​표류

무빙스크리닝

in ARARIO MUSEUM in SPACE B1

우연한 만남의 장에서 새로운 감각을 선사하는 첫번째 JAM은 지속적으로 동시대 젊은 무빙이미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잡지를 통해 소개하며 동시에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관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온 영상예술비평전문 계간지 OKULO와 함께 독립영화

감독 정재훈의 <*도돌이 언덕에 난기류>를 상영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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