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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수육탕반 전문점 집집
집집은 2023년, 오래된 신용산 지역의 적산가옥 건물 3채를 재구성한 공간에서 출발했습니다. 집집은 신용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람과 음식을 잇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경험을 가능케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한옥의 특징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집집만의 한식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국내 각 지역에서 질 높은 식재료를 발견해 요리하고 맛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람이 모여 뜻밖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집집에서 서천의 정서를 담아 모든이의 마음의 집으로 이어주고자 합니다.
Service
BX・BI
Client
집집
Ye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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